“평생 못 깰 거다” 한국 선수들이 세운 역대급 기록 TOP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오진혁 양궁 국가대표가 26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양궁 단체 결승전에서 과녁을 향해 활을 쏘고 있다. 2021.07.26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A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